모든 꽃이 봄에 피지는 않는다 도서의 줄거리, 저자 소개,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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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추천도서' 순위에 올라있는 모든 꽃이 봄에 피지는 않는다 도서를 읽고
줄거리, 저자 소개, 느낀점에 대해서 간략히 적어보려 한다.
이 책의 저자는 대한민국 1타 강사, 스타강사 이다지님이다.
역사 강의를 넘어 꿈과 인생에 대한 명강의를 제공하는 저자의 쉽지 않았던 인생에서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감동을 주는 스토리를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모든 꽃이 봄에 피지는 않는다 도서의 줄거리

메가스터디 역사분야 매출 1위, 연, 고대생이 뽑은 스타강사 1위,
후배에게 가장 추천하는 멘토 1위,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및 전국 주요대학 신입생이
직접 뽑은 역사과목 성적상승에 가장 큰 도움이 된 강사 1위 등의 타이틀을 가진
유명 역사강사 이다지 선생님의 인생에서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꿈과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1장 모든 꽃이 봄에 피지는 않는다라는 제목으로
세상의 모든 슬로 스타터들에게 아직 늦지 않았고 언젠가는 반짝거리는 하늘의 별 처럼 될
그날이 올 것이라고 메시지를 던지며 저자의 스토리를 시작한다.
2장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을 수 있다면이라는 제목으로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살고 싶지만, 현실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 자체를 잘 모르고 주위에 휘둘리는
그런 현실을 꼬집고 초심으로 돌아가 좋아하는 일부터 찾고 그 일을 하기위해 노력하라고 언급하고 있다.
3장 공부를 '나의 운명'으로 만드는 순간이라는 제목으로 공부에 대한 독자로 하여금
강한 동기부여 메시지를 전달한다.
4장 답이 보이지 않을 때, 인생이 바닥이라 느껴질 때라는 제목으로 슬럼프 등으로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힐 때 벗어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5장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라고 말하며 인간관계의 어려움에 대해 말하며
그런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해 미루고 참지말고 먼저 해결하는 것이 좋다고 말하고 있다.
6장 내가 나를 지켜내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나에게 스스로 상을 주는 법 등을 소개하며
스스로에게 동기부여를 하는 등 스스로의 마인드를 다 잡으라고 조언하며 책을 마무리 하고 있다.
이 책은 십대 수험생 뿐 아니라, 뒤늦게 꿈을 향해 도전하는
수많은 어른들이 남들과의 비교, 미래에 대한 불안감, 자책, 좌절속에서 벗어나
힘차게 자신만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 이다지 소개

모든 꽃이 봄에 피지는 않는다 도서의 저자 이다지 선생님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 강사이자, 현 메가스터디 사회탐구 영역 및 한국사 영역 강사이다.
이화여대 사학과를 수석 졸업했으고, 정교사 1급 자격증을 보유했으며
인천하늘고 교사로 근무했다. 전 EBSi 인기 강사로 그 실력을 인정받아
'EBSi 사회탐구 영역대상'을 수상한 경력과 교육과정평가원이 감수한
EBS 한국사 교재를 검토했고, 동아시아사 교과서를 집필한 바 있다.
저자는 또한 화려한 수식어를 갖고 있다. 메가스터디 매출 기준
'한국사 '역사 통합사회 1위 강사',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및
전국 주요 대학 22학번 신입생이 뽑은 '역사 과목 성적 상승에 가장 도움이 된 강사 1위',
'대학 합격에 가장 도움이 된 강사 1위', '후배에게 추천하고 싶은 멘토 1위' 등이다.
또한 저자는 역사 강의를 넘어 꿈과 인생에 대한 명강의로
사람들에게 깊은 영감을 주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여러분. 모든 꽃이 봄에 피지는 않아요." 10대 수험생부터 20, 30대 공시생,
40, 50대 공인중개사 시험 준비생까지 수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킨 그녀는
'이 책이 자신만의 꽃을 피우기 위해 달려가는 모든 이들이 지칠 때마다
펼쳐보고 힘을 얻는 '햇빛과 물'이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며 책을 쓴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모든 꽃이 봄에 피지는 않는다 도서를 읽고 느낀 점

나는 이 책의 제목을 보고는 머리속에 어떤 내용이 있을 지 예상했다.
누군가 남들보다 더 늦게 시작하여 성공한 그런 사람이 집필했을거라 생각했고,
내 예상이 어김없이 맞아 들어갔다. 나는 소위 인강세대가 아니다.
요즘의 학생들은 대부분 인터넷 강의로 공부하고 있지만,
나는 학교, 그리고 여유가 되면 사교육으로 성적을 올렸던 그런 옛날 세대의 학생이었다.
그래서 스타강사에 대해 들어만 봤지 사실 그런 스타강사들이 얼마나 많은 인기가 있는지,
또 그런 사람들의 연봉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라는 것도 최근에야 알았다.
식사 준비를 할 시간이 없어 집에 요리사를 둔다는 이야기를 듣고 내 귀를 의심했던 것도 최근의 일이다.
어느 한 분야에서 스타가 된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그 사람에게 배울 것이 분명 있다는 것.
그것은 내가 살아온 인생에서 경험을 통해 겪어온 진리이자 법칙이었다.
나는 그래서 이 책을 두 번 생각하지 않고 그냥 구매를 했고,
스타 강사의 빛나고 창창한 이야기로 가득할 줄 알았던 그런 내 예상은 보기좋게 빗나가 버리고 말았다.
저자는 어린 시절 경제사정으로 인해 가족이 뿔뿔이 흩어져야만 했다는 구절에서
가수 '아이유'의 과거 경험이야기가 떠올랐고, 그런 생활 속에서 가족과 함께 하고 싶다는
어쩌면 누군가에게 당연할 지 모르지만, 그들의 그런 아픈 경험이 마음 속에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결핍이 되어 그들을 성공에 이끌었다는 것을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또 느꼈다.
어쩌면 이 시대의 수험생들이 절대적으로 의지할 수 있을만한 그런 스타강사의
성공으로 나아간 이야기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이 많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주위에 수험생이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며 이 책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