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매 단기투자의 기적 도서의 줄거리, 저자 소개, 느낀 점

부동산 경매 단기투자의 기적 도서의 이미지

'부동산 추천 도서' 순위에 올라있는 부동산 경매 단기투자의 기적 도서를 읽고
줄거리, 저자 소개, 느낀 점에 대해 간략히 정리해보려 합니다.
대한민국의 최다 입찰 기록을 가진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사례별로 풀어나간
이 책은 경매투자에 있어 소중한 바이블이 될 것입니다.
경매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꼭 읽어보셨으면 하는 그런 책입니다. 같이 한 번 읽어보실래요?

부동산 경매 단기투자의 기적 도서의 줄거리

부동산 경매 단기투자의 기적 도서의 줄거리는 하나, 부동산 시장을 이기는
부동산 경매투자라는 제목으로 살아남는 경매투자의 원리, 확실하고 지속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경매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다.
하나, '큰돈 버는 기회는 언제나 하락장에 찾아온다'
둘, 돈이 마르지 않는 단기투자, 무피투자, 플피투자라는 제목으로 사례별로 알기쉽게 언급하고 있다.
셋, 규제와 심리를 활용한 역발상 투자라는 제목으로 역전세, 실전 사례 등을 자세히 언급하고 있다.
넷, 인구 5만~20만 소도시 단기투자법이라는 제목으로 저자가 실행했던 지방 소도시
투자에 대해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

다섯, 경쟁 없는 비인기종목을 노려라, 나홀로아파트 단기투자라는 제목으로
다들 경매를 하는 사람들은 기피하게 되는 물건들을 실제성공사례로 언급하고 있다.
여섯, 대박 수익률 100%, 200%, 300% 빌라 단기투자라는 제목으로
빌라의 경매 취득 및 처리 과정에 대해 사례를 통해 언급하고 있다.
일곱, 오피스텔, 근생아파트, 주택, 상가 단기투자 노하우라는 제목으로
단기투자 부동산에 대한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언급하고 있다.
여덟, 유치권 중심의 하자 있는 특수물건이라는 제목으로 무조건 기피하게 되는
유치권에 대해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
아홉, 반드시 팔리는 매도의 기술이라는 제목으로 낙찰 후 매도하는 방법을 언급하고 있다.
열, 꾸준히 수익 내는 직장인 단기투자 원칙이라는 제목으로 독자들이
꼭 기억해야 할 투자 분야에 대해서 자세하게 언급하며 책을 마무리 하고 있다.

저자 엠제이(장재호) 소개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부동산 투자자 중 최다 입찰기록을 가진 저자 엠제이(장재호)는
무려 35,000번 입찰해 3,000개의 물건을 낙찰받았다.
13년 전 단돈 500만원으로 경매를 시작했다고 한다.
적은 돈으로 어떻게든 수익을 내기 위해 우리나라 안 가본데가 없을 정도로 현장을 체크했고,
수백 채의 집을 직접 인테리어하며 잘 팔리는 집에 대한 공통점과 노하우를 연구했다.
그런 투자 경험들이 쌓여 지금은 주거용 경매 투자만으로도 매월 억 단위의 수익을
일정하게 내고 있다고 한다.
또 한가지 그의 놀라운 능력은 부동산 시장의 상승하락과 관계없이 어떤 시장에서도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이다. 그의 방법이 특별한 이유는 남들이 하지 않는 물건을
낙찰받아 어떻게든 팔아 수익을 거두기 때문이다. 썩은빌라, 나홀로 아파트 등
사람들이 입찰하지 않으려는 그런 물건들 말이다. 일시적인 수익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수익을 거두고 있는 그의 투자 습관을 이 책을 통해 제대로 배운다면
꾸준히 우리의 곁에서 제 2, 제3의 월급을 만들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가 입찰할 때는 수익에 대한 확신이 있기 때문에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설마 부동산을 그렇게 빨리 팔겠어?'라고 의문을 가졌던 사람들조차
그가 실제로 보여준 단기 매도 성과를 보면 입을 다물수가 없다고 한다.

부동산 경매 단기투자의 기적 도서를 읽고 느낀 점

부동산 경매 단기투자의 기적 도서를 읽고 느낀 점은
나는 경매 분야의 유튜브, 블로그 등 되는 데로 많은 경험을 간접적을 쌓기위해 나의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유료 강의나 전자책 구매, 연구 등을 통해 경매, 공매를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나만의 뚜렷한 투자 포인트를 잡지 못하고 있는 느낌이다. 확실한 것이 없다.
그러나 엠제이의 지난 10여 년동안 실전 투자사례 등을 통해 사람들이 흔히 알고있던
경매에 대한 선입견을 깰 수 있게 되었다. 또 한가지 그의 놀라운 능력은 부동산 시장의

상승하락과 관계없이 어떤 시장에서도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이다.
그의 방법이 특별한 이유는 남들이 하지 않는 물건을 낙찰받아 어떻게든
팔아 수익을 거두기 때문이다.
그가 12년간 나홀로아파트, 30년 된 구축아파트, 썩은 빌라, 부도난 건축사의 오피스텔 등을
낙찰받고 매도하며 터득한 투자법은 정말 독보적인 것 같다.
그중에서도 나홀로아파트와 빌라로 수익을 내는 방법은 쉽사리 배울 수 없는 엠제이만의 노하우다.
개별 부동산의 특징과 단점 제대로 알고,
이를 극복하는 방법을 알아야 어떤 지역, 어떤 상황에서도 매도할 수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그만의 노하우에 대해 책을 읽으면서 몇 번이고 탄복했다.
역시 그는 경험이 너무나도 많다는 것을 분명히 느꼈고, 이 책을 내 투자에 있어 바이블처럼 활용해야 겠다.